🐶 사례 상황 1아동:
(치료실에 들어와 도우미견을 힐끗 보고, 장난감들을 빠르게 둘러본다. 얼굴이 긴장되어 있다.) 치료사:
“네가 여기 있는 것들을 빠르게 둘러보고 있구나.”
“○○(도우미견)를 보긴 했지만 아직 가까이 가지는 않고 있네.” 👉 해석하지 않는다.
👉 ‘무섭구나’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 보이는 행동만 기술한다.
🐶 사례 상황 2아동:
(도우미견을 조심스럽게 만지다가 손을 갑자기 뺀다.) 치료사:
“네가 ○○를 만지다가 손을 다시 빼고 있구나.”
“조금 만졌다가 멈췄네.”
🐶 사례 상황 3아동:
(리드줄을 잡고 도우미견을 빠르게 끌고 간다.) 치료사:
“네가 ○○를 빠르게 이끌고 가고 있구나.” ❌ “급하네.”
❌ “흥분했구나.”
❌ “통제하려고 하네.” → 감정 추측 금지
→ 행동 그대로 반영
🐶 사례 상황 4아동:
(도우미견을 자기 뒤에 숨기고, 다른 인형들을 앞에 세운다.) 치료사:
“네가 ○○를 네 뒤에 두고 있구나.”
“다른 인형들은 앞에 세웠네.”
🐶 사례 상황 5아동:
(도우미견을 바닥에 눕히고 장난감 블록으로 주변에 벽을 만든다.) 치료사:
“네가 ○○를 눕히고 그 주위에 벽을 쌓고 있구나.”
“둘러싸고 있네.”
🐶 사례 상황 6아동:
(도우미견에게 ‘기다려’라고 말하고 멀리 떨어진다.) 치료사:
“네가 ○○에게 기다리라고 말하고 멀리 가고 있구나.”
🐾 전쟁 놀이 장면 – 동물매개치료 버전
아동:
(인형 군인들을 세워 두고, 도우미견을 가운데에 앉힌다.) 치료사:
“네가 군인들을 세워 두고 ○○를 가운데에 두었구나.”
아동:
(군인 인형으로 싸움을 시작하며 큰 소리를 낸다.) 치료사:
“네가 군인들로 싸움을 만들고 있구나.”
아동:
(몇 개 인형을 쓰러뜨리고 도우미견을 안는다.) 치료사:
“네가 인형들을 쓰러뜨리고 ○○를 안고 있구나.”
🐾 효과적인 반응과 비효과적인 반응 비교| 상황 | 비효과적 반응 | 효과적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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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미견을 세게 잡음 | “그러면 안 돼.” | “네가 ○○를 꽉 잡고 있구나.” | | 도우미견을 숨김 | “무서워서 숨겼구나?” | “네가 ○○를 네 뒤에 두었네.” | | 반복 쓰다듬음 | “좋아서 그러는 거지?” | “네가 계속 ○○를 쓰다듬고 있구나.” |
🐾 치료적 의미동물매개치료에서 행동 트래킹은 단순 기술이 아니다. ✔ 아동은 “내 행동이 보이고 있다”는 안정감 경험
✔ 도우미견은 비판 없는 정서적 매개체
✔ 치료자는 관계의 안전지대를 형성 특히 애착 불안 아동, ADHD 아동, 분노조절 아동에게
행동 인정은 통제감 회복과 자기 인식 촉진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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