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협동조합 헬피프렌즈, 이천시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대상자 선정
‘생명을 소중하개’·‘이천시 서당개’·‘해피투개더’·‘집사놀이터’ 운영
생명존중 교육부터 유기견 보호 캠페인, 반려문화 확산까지
사회적협동조합 헬피프렌즈가 경기도 이천시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헬피프렌즈는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생명을 소중하개’, ‘이천시 서당개’, ‘해피투개더’, ‘집사놀이터’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아동·청소년, 반려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생명을 소중하개’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명존중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이 동물과의 관계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감과 배려,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반려동물을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 이해하도록 이끄는 교육 내용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이천시 서당개’는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문제행동 교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산책 시 돌발행동 등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보호자가 반려견의 행동 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피투개더’는 시민과 함께하는 유기견 보호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유기견 보호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입양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게 된다. ‘집사놀이터’는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 제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반려동물 용품을 만들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표현하고, 반려생활에 필요한 실용적 아이템을 제작해 보는 참여형 활동이다. 만들기 과정 자체가 즐거운 체험이 되는 동시에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협동조합 헬피프렌즈 박기령이사장은 “이번 이천시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단순한 체험 행사가 아니라, 생명존중과 책임 있는 보호, 시민 인식 개선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에게는 생명에 대한 존중을, 반려인에게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시민들에게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문화교실이 시민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공존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생명존중교육, 행동교정, 유기견 보호 캠페인, 반려동물용품 제작 등 주제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천 중심의 반려문화 교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헬피프렌즈는 동물교감활동과 정서지원, 생명존중 교육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www.6341388.com, 031)634-1388). |